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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인에서 10만 평 땅부자로? "월세 1000만 원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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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성 작성일21-12-03 10:23 조회9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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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인에서 10만 평 땅부자로? "월세 1000만 원은 기본"

 

"이제는 집 말고 땅 사요"
세금 부담 적은 토지 투자 인기
평범한 영업 사원에서 월세 1000만 원 수익 올려



양도소득세, 종합소득세 등 주택 투자에 대한 규제가 날로 강해지고 있다. 주택 투자에 대한 규제가 강해지자 상대적으로 규제가 느슨한 토지 투자에 관심을 가지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10년간 서울 거주자가 서울 이외 지역의 매수한 순수 토지의 면적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토지 투자는 주택 투자와 달리 상대적으로 거래가 빈번하지 않아 공시가격이 현실화될 수 있는 비율이 공동주택보다 낮다. 결국 시세에 비해 세금이 덜 부과된다는 뜻이다. 다주택자인 경우 취득세율도 주택보다는 토지가 낮다. 

 

평범한 영업사원이던 전은규씨도 토지 투자로 연 억 대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부동산 관련 영업직으로 일 하던 그는 자연스레 토지 투자에 눈을 뜨게 됐고, 500만 원으로 토지 투자에 뛰어들었다. 500만 원으로 토지 투자를 시작한 그는 16년이 지난 현재 전국에 땅 11만 평을 소유하고 있다.


그가 말하는 토지 투자의 장점은 제한이 없다는 것이다. 땅을 사는 데는 평수 제한이 없다. 많은 초보 투자자들이 농취증이 발급되는 300평을 기준으로 생각하는데 1평이든 만 평이든 땅은 제한 없이 살 수 있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세금 규제도 주택 투자에 비해 자유로운 편이다.




- https://content.v.daum.net/v/kbUCwCi3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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