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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토지투자 기본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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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성 작성일22-04-20 11:13 조회6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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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토지투자 기본법칙

토지투자 성공자에 공통점을 매기자면 7가지의 기본법칙이 있다. 새해를 맞아 앞뒤 서론 다자르고, '토지투자 기본법칙'의 본론만 말할테니 반드시 외위고, 익히고, 써먹기를 바란다.

첫째, 교통망을 따라 토지투자하라
이는 당연한 것이다. 교통망이 뛰어난 곳에 유동인구가 많아지고 정부가 계획하는 신도시도 건설된다. 고속도로 철도 등 도시 인프라가 갖춰야 도시가 들어설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는 고속도로와 신설국도 연계가 쉬운 곳이다.

둘째, 신도시개발이 가능한 곳을 토지투자하라
대지보다는 전과 답이 많은 지역. 이곳이 신도시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유는 하나다. 바로 보상비 때문인데, 대지보다 전과 답이 보상비가 적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용을 피하기 위해서 기존 마을이 형성된곳 1km이내 토지를 공략하는 것도 토지투자 방법이 될 수 있다.

셋째, 수용지의 경계부분에 토지투자하라
신도시개발시는 토지수용방식이다. 그러나 수용되지 않는 지역은 개발압력이 커짐에 따라 토지가격이 오른다. 토지투자시에는 이런 수용지 인근에 토지투자해야 한다.

넷째, 개발전략이 토지투자의 수익을 부른다.
남보기에 좋은 토지는 이미 비싸다. 남들이 주목하지 않는 토지를 개발하여 토지투자의 맛을 느껴야 한다. 임야를 과수원 땅으로, 전답을 창고부지로, 하는 등의 활용법이 토지투자의 수익이 될 수 있다.

다섯째, 토지투자시 개발계획에는 쉽게 현혹되지 말아라
생각보다 개발계획이라는 것은 추진이 느리다.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진행상황은 어떤지 지자체와 국토부 등에 열심히 문의하라. 토지투자는 열심히 뛰는 사람에게 더 많은 수익을 준다.

여섯째, 서류확인과 현장답사로 토지투자 정보를 확인하라
토지투자자에게 토지이용계획원 확인은 필수다. 개발이 가능한 용도와 제한 용도를 반드시 확인하라. 개 한마리를 입양해도 혈통을 따지면서, 토지투자에 너그러울 필요는 없다! 지적도, 토지대장, 등등의 가능한 많은 서류를 떼보는 것이 좋다.

일곱째, 토지투자시 매수와 매도 타이밍을 계획하라
토지투자는 무릎에사서 어깨에 팔라는 말이 있다. 다시말해 신도시 등의 개발호재지역의 토지투자시에는 토지보상 전 6개월 을 투자시점으로 잡고, 신도시 개발이 이루어진 후, 보상금이 풀린 후 원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시 토지를 팔 수 있다. 혹은 개발이 완료되기 임박했을때 매도하는 방법이 토지투자의 매도 타이밍이 될 것이다.


자 어떠한가? 모두 알고있는 내용이 아닌가? 공부의 신으로 알려진 '강성태'는 교과서를 3번 이상 읽으라고 했다. 즉, 기본에 충실한 것이다. 그 기본도 하지 않고 성공을 바란다면, 어느날 갑자기 벼락을 맞는 일과 같지 않을까? 토지투자에서 기본은 현장이고, 타이밍은 전략이다. 그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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