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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자들 “앞으로 주택보다는 상가·토지…주식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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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성 작성일22-12-04 13:03 조회12,3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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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자들 “앞으로 주택보다는 상가·토지…주식은 글쎄”

금융자산 10억 이상 부자들, 단기적으로 현금 확보하고 관망 중
주식 선호도는 가장 크게 감소


[게티이미지]
금리 급등으로 금유시장의 리스크가 확산된 현재 한국 부자들은 현금을 확보하고 부동산 등의 저가매입 시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장기적 투자처로는 주식의 선호도가 크게 하락한 반면, 금과 채권은 올랐다. 부동산에서도 주택보다는 빌딩·상가·토지가 더 유망할 것으로 봤다.

KB금융그룹은 4일 이 같은 내용의 ‘2022 한국 부자(富者)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가 정의한 ‘한국 부자’는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개인을 의미한다. 한국 부자는 2021년 42만4000명으로 2020년 39만3000명 대비 3만1000명이 증가했다. 전체 인구에서 한국 부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1년 0.82%로 2020년 대비 0.06%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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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네이버 부동산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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