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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땅 지분거래 줄 이어...서대문 옥천동 서울내 땅투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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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성 작성일23-10-24 16:03 조회7,4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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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땅 지분거래 줄 이어...서대문 옥천동 서울내 땅투자 최다

‘도로투자’ 잇따라...현금청산 노린듯

서울의 한 중개업소 앞을 지나는 시민이 시세 게시판을 보고 있다. [헤럴드DB]

올해 하반기 들어 서울에서 토지 거래가 가장 많은 곳은 서대문구 옥천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곳은 최근 모아타운 등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지역으로, 틈새땅을 지분 거래하는 사례가 줄을 이었다.

2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올해 7월부터 지난 20일까지 서울 내에서 토지 거래 가장 많은 지역은 서대문구 옥천동(148건)으로 집계됐다. 뒤이어 강남구 도곡동(116건), 서대문구 천연동(97건), 서초구 반포동(75건), 강남구 역삼동(67건), 노원구 중계동(51건) 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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