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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개발 가능한 땅 비율, 세종이 대전보다 9.4%p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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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성 작성일25-03-12 16:28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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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개발 가능한 땅 비율, 세종이 대전보다 9.4%p 높다

 

생태ㆍ자연도' 3등급지, 세종 57.9% 대전은 48.5%
장기적으로 땅값 오를 가능성도 세종이 대전보다 높아
2025년안, 10일부터 국립생태원 홈피서 볼 수 있어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하추리의 2025년분 '생태ㆍ자연도'. / 자료 제공=환경부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하추리의 2025년분 '생태ㆍ자연도'. / 자료 제공=환경부

어떤 지역에 '개발이 가능한 땅'이 얼마나 많은지는 환경부가 전국을 대상으로 매년 정하는 '생태ㆍ자연도'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생태ㆍ자연도는 전국의 모든 땅을 등을 생태적 가치나 자연성 등에 따라 1~3등급과 '별도관리지역'으로 나눠 지도로 나타낸 것이다.

정부가 환경 보전 관련 계획을 세우거나,대규모 개발 사업을 할 때 거쳐야 하는 환경영향평가 등에도 활용된다.

이 가운데 1등급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주요 서식지' 등이어서 사실상 개발이 불가능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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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trosejong.com/news/articleView.html?idxno=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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