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정안IC 연결도로,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성 작성일25-11-07 11:39 조회2,07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내포∼정안IC 연결도로,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충남도는 예산군 대술면과 공주시 정안면을 잇는 '내포신도시∼정안IC 연결도로' 건설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 도로는 예산군 대술면 이티리 인근 지방도 618호선과 공주시 정안면 광정리 지방도 604호선을 연결하는 것으로, 총연장 19.1㎞ 가운데 기존 도로 9.2㎞를 활용하고 9.9㎞를 신설·개량하는 사업이다.
기사내용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