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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수도권 135만호 공급…내일부터 강남3구·용산 LTV 40%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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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성 작성일25-09-08 10:43 조회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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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수도권 135만호 공급…내일부터 강남3구·용산 LTV 40%로 강화

 

 

7일 李 정부 첫 공급대책 발표

5년간 수도권 135만호·서울 33만호 착공 목표
공공택지 LH가 전면 직접시행…6만호 착공
정비사업 제도 전면 개편·도심복합사업 시즌2
규제지역 LTV 강화…“시장과열 선제적 대비”


 

31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시내 모습.[연합]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정부가 2030년까지 5년간 수도권에 총 135만호의 주택을 착공한다. 공공택지 주택공급의 주체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접시행’으로 전면 전환해 공급에 속도를 붙이는 게 이번 정부 공급대책의 핵심이다. 용적률 규제 등을 완화한 ‘공공도심복합사업 시즌2’를 진행하고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제도를 종합적으로 개편해 수도권에 23만호가 넘는 착공효과를 노린다. 6·27 대출규제 이후 다시 들썩이고 있는 수요를 통제하기 위해 당장 내일부터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 등 규제지역에 대한 추가적인 대출규제도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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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52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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