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 매물 풀리자...수도권 외곽 집값 하락 '전방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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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성 작성일22-05-13 18:15 조회16,5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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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매물 풀리자...수도권 외곽 집값 하락 '전방위 확산'
뉴시스 2022.05.13 11:43
기사내용 요약
수도권 집값 -0.02%, 한주 만에 하락 전환
화성 22주째 하락…올해 누적 하락률 1.81%
수원 -0.03→-0.07→-0.10% 하락폭 매주 커져
용인도 하락폭 확대, -0.02→-0.05→-0.07%
"양도세 중과 유예 기회 삼아 차익실현 나선 것"
화성 22주째 하락…올해 누적 하락률 1.81%
수원 -0.03→-0.07→-0.10% 하락폭 매주 커져
용인도 하락폭 확대, -0.02→-0.05→-0.07%
"양도세 중과 유예 기회 삼아 차익실현 나선 것"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정부가 1년간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를 유예하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이틀만에 4%가 넘게 증가했다.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물은 5만7935건으로, 양도세 중과 유예 시행 직전인 지난 9일 대비 4.3% 늘었다. 사진은 12일 서울시내 부동산의 모습. 2022.05.12. jhope@newsis.com[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경기도 외곽 지역 집값 하락이 수도권 전역으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화성, 오산, 시흥부터 시작된 집값 하락세가 수원, 용인, 남양주, 인천 등으로 옮겨가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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