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압력 높은 강화·옹진… 인천시, 일부 지역 난개발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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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성 작성일22-02-03 12:53 조회13,1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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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압력 높은 강화·옹진… 인천시, 일부 지역 난개발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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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인천시청사 전경. /인천시 제공 |
인천시가 도시화되진 않았지만 개발 압력이 높아 난개발이 예상되는 강화군과 옹진군 일부 지역의 토지 이용에 관한 체계적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내달 중 강화·옹진 성장관리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성장관리계획 수립 용역 대상은 용도지역상 계획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강화군 일원 90.5㎢와 옹진군 일원 51.6㎢다. 이는 각각 강화군 전체 면적의 21.9%, 옹진군 전체 면적의 29.8%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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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 개발 압력 높은 강화·옹진… 인천시, 일부 지역 난개발 막는다 (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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