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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 짜투리 땅의 '반전'…서울시, 역세권 '소규모 재개발' 문턱 낮춘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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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성 작성일22-01-12 10:57 조회12,9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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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 짜투리 땅의 '반전'…서울시, 역세권 '소규모 재개발' 문턱 낮춘 까닭은? 


[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서울시가 새로운 정비사업 방식으로 소규모 재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 강남과 마포‧용산구 등 지하철과 인접한 도심지역에 용적률 상향 등을 통해 신혼부부와 젊은층, 주거취약 계층 등에게 내 집 마련의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토지와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시급한 지역을 선정해 주택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100가구 미만 사업장의 경우 정부와 국토교통부 장관 승인 없이 시장 권 안으로 사업을 진행시킬 수 있어 공급가뭄 해갈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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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2022.01.11 ymh753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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