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억 주고 산 아파트 한 달 만에…패닉바잉 2030 속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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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성 작성일21-12-06 14:24 조회12,4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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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억 주고 산 아파트 한 달 만에…패닉바잉 2030 속탄다
금관구, '패닉바잉' 집중지역에서 하락 진원지로
집값 상승에 대출 규제까지…관망세 뚜렷해
"호가 낮춰도 매수 문의 끊겨"
직전 신고가 대비 하락 거래도 속출
"전반적인 숨고르기 시장"
집값 상승에 대출 규제까지…관망세 뚜렷해
"호가 낮춰도 매수 문의 끊겨"
직전 신고가 대비 하락 거래도 속출
"전반적인 숨고르기 시장"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아파트 모습. 사진=연합뉴스
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관악구 신림푸르지오1차 전용 84㎡는 지난 9월 11억6000만원(4층)으로 최고가를 찍었지만 10월에는 이보다 낮은 10억3000만원(15층)에 거래가 이뤄졌다. 1개월 만에 1억3000만원가량이 빠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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