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생활권, 28조원 생산유발…경남 역점사업 순풍에 '함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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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성 작성일21-12-06 16:34 조회13,0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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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생활권, 28조원 생산유발…경남 역점사업 순풍에 '함박웃음'
핵심요약
남부내륙철도 2028년 개통 목표 내년 설계 '착수'
진해신항 기초용역조사비 확보로 예타 통과 '청신호'
부울경 전동열차 내년 말 개통 '1시간 생활권' 코 앞

남부내륙고속철도. 경남도청 제공
서부경남 교통 혁신 '남부내륙철도' 개통 7년 남았다
5일 도에 따르면, 우선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1호 공약으로 '서부경남 KTX'라 불렸던 남부내륙철도는 내년부터 설계에 착수한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남부내륙철도 건설 사업 관련 예산 957억 원이 확정되면서 내년부터 기본·실시설계에 들어간다.
현재 남부내륙철도 역사와 노선을 결정하는 기본계획을 마무리 짓고 있다. 최종 단계인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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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생활권, 28조원 생산유발…경남 역점사업 순풍에 '함박웃음' - 노컷뉴스 (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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