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도 한파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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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성 작성일21-11-26 09:24 조회12,6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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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종합부동산세 급등 여파 속에 서울 아파트값이 5주 연속 둔화세를 이어갔다. 특히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 인상하며, 초저금리 시대가 막을 내리면서 당분간 거래 위축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1월 넷째주(22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값은 0.11% 상승하며 전주 대비(0.13%) 오름폭이 축소됐다. 5주 연속 둔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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