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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죽신’도 부동산 한파에 휘청… 서울 아파트 분양권 ‘마피’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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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성 작성일25-01-07 11:23 조회2,7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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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죽신’도 부동산 한파에 휘청… 서울 아파트 분양권 ‘마피’ 속출

 

‘한화 포레나 미아’ 마피 6000만원 매물 등장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도 7000만원 마피붙어
잔금 납부 어려운 수분양자 급처분 영향

서울에서 신축 아파트 분양권에도 ‘마피’(마이너스 프리미엄)가 붙은 매물이 속속 나오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서울 아파트도 고분양가 인식이 퍼진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거래가 서서히 얼어붙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강북구 미아동 한화 포레나 미아 아파트 공사 현장. /박지윤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동 한화 포레나 미아 아파트 공사 현장. /박지윤기자
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한화건설이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짓는 ‘한화 포레나 미아’ 아파트 전용 80A㎡ 9층 분양권은 현재 10억3251만원에 매물로 나왔다. 해당 매물은 시스템에어컨 5대와 발코니 확장 등 유상옵션을 넣었지만 약 6000만원의 마피가 붙었다.

한화 포레나 미아 다른 면적 매물들도 분양받았던 가격 그대로 내놓은 ‘무피’(피가 없음)부터 약 1000만~5000만원의 마피 조건이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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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4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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