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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토지시장] 땅 나오면 바로 현금계약…경매시장선 감정가 8배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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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성에셋 작성일21-08-18 08:39 조회11,0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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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토지시장] 땅 나오면 바로 현금계약…경매시장선 감정가 8배에 낙찰

 

 

 

 '땅 투기 사태' 이후 일반인 수도권 토지 시장 몰려

시세보다 싼 데다 거래허가제 사각 '다주택자' 관심
3기 신도시 덕 묵히면 차익…집값 상승 채질 우려

 

 

▲이달 토지 경매시장에서 낙찰가율 859%에 팔린 경기도 파주 법원읍 금곡리 일대 임야 모습.  (사진제공=지지옥션)
▲이달 토지 경매시장에서 낙찰가율 859%에 팔린 경기도 파주 법원읍 금곡리 일대 임야 모습.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에 거주하는 다주택자 A 씨는 한 달 전 경기 하남시 땅(농지)을 매입했다. 토지는 주택보다는 규제가 덜한 데다 개발 호재를 안고 있는 땅을 사 놓고 중장기적으로 기다리면 큰 시세 차익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A씨가 "하남시 땅은 950㎡(287평)으로 농업경영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며 "인근에 3기 신도시(왕숙신도시) 조성과 지하철 연장사업 등이 예정돼 있어 오래 보유하면 상당한 땅값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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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토지시장] 땅 나오면 바로 현금계약…경매시장선 감정가 8배에 낙찰 - 이투데이 (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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