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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 당진 토지 거래 73%가 외지인 매입…세종시, 하남시도 70%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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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성에셋 작성일21-07-27 10:34 조회9,5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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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 당진 토지 거래 73%가 외지인 매입…세종시, 하남시도 70% 안팎

'토지 외지인 매입 비율' 전국 평균은 38.2%…당진·세종·하남·태안·성남 수정구·평창·서산·금산·고령·영월 순

 

 

 [비즈한국]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불거진 땅 투기 의혹이 공직사회 전체로 번지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3~4월 공직자 직무 관련 부동산 투기행위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 결과, 국회의원 등이 포함된 55건의 투기 의혹이 접수됐다고 6일 밝혔다. 투기 의심 사례는 내부 정보를 이용해 개발 예정지역 부동산을 매입하는 방식이 주를 이뤘다.  

 

우리나라에서 외지인이 땅을 가장 많이 산 지역은 어디일까. 비즈한국이 2018년부터 올해 3월까지 3년여간 건축물이 없는 토지(순수토지)를 매수한 사람의 거주지를 분석했다. 통상 순수토지는 농지나 주택 부지 등으로 활용되는데 외지인이 순수토지를 매수하는 사례 상당수는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 외지인 기준은 토지 소재지와 다른 시도에 사는 사람으로 봤다. 

 

LH 직원 투기 의혹이 제기된 경기 시흥시 무지내동 야산 인근 토지 모습으로 기사 특정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임준선 기자

LH 직원 투기 의혹이 제기된 경기 시흥시 무지내동 야산 인근 토지 모습으로 기사 특정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임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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