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창역 인근에 24층 공동주택…서울시 도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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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성 작성일25-11-10 11:33 조회2,0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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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역 인근에 24층 공동주택…서울시 도계위 통과
효제 1·2·3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주거용도 개발

양천구 목동 523-45번지 일대 역세권활성화사업 조감도(사진=서울시 제공)
[이슈앤비즈 강 훈 기자] 노후 주거지와 시장이 혼재된 서울 양천구 목동 523-45번지 일대에 지상 24층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5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목동 523-45번지 일대 역세권 활성화 사업 정비계획을 수정 가결했다고 6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9호선 염창역과 인접해 여의도·영등포 접근성이 뛰어난 도심 배후 주거지이며, 목2동 시장을 중심으로 상권과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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