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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허제 묶이기前 막차 타자"… 과천 땅에 현금부자들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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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성 작성일26-02-02 10:00 조회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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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허제 묶이기前 막차 타자"… 과천 땅에 현금부자들 몰린다

 

과천·태릉 인근 과열 조짐
과천 경마장·방첩사 인근 땅
'지분 쪼개기' 투자문의 극성
태릉CC는 거래 안돼 한산
인접 구리갈매로 '풍선효과'
"작년 분양한 땅 웃돈 2~3억"

◆ 李정부 부동산 대책 ◆

국토교통부가 지난 29일 발표한 주택 공급 확대 지역에 포함된 과천 경마장(왼쪽)과 태릉CC 입구 모습. 한주형·이승환 기자

정부가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청년 주택 6만여 가구를 공급하는 '1·29 도심 주택 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한 직후 핵심 사업지인 경기 과천 경마장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토지 투자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과천 경마장 일대는 토지거래허가구역 효력이 발생하기 전 '막차' 수요가 몰리며 땅값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3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경마장과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 용지가 위치한 과천시 주암동 일대는 공급대책 발표 직후 토지 매수 문의가 크게 늘었다. 특히 경마장과 방첩사 용지 사이에 있는 토지를 대상으로 개발 호재를 노린 '지분 쪼개기' 투자까지 등장하는 분위기다. 전날 정부는 이 일대에 9800가구에 달하는 미니 신도시급 주택 공급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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