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수도권 쏠림 심화,집값 양극화에 주택연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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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성에셋 작성일21-05-24 07:59 조회7,5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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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살고 있는 집으로 연금을 받는 주택연금의 서울과 경기 쏠림 현상
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가입자는 월 평균 139만원을 받을 때,전남 가입자는 50만원만
받는 지역별 수급액 쏠림도 심했다.
용산 한 건물에서 바라본 서울 용산구 후암동의 재개발 추진 지역과 강남 일대의 모습. [연합]
나라살림연구소가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주택연금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가입부터 수급
까지 지역별로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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