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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표’ 공공개발 후보지 21곳 발표… 주민 호응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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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성에셋 작성일21-04-01 11:00 조회7,4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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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표’ 공공개발 후보지 21곳 발표… 주민 호응이 관건

서울 ‘도심 공공주택 복합개발’ 시동
서울 영등포역과 연신내역, 가산디지털단지역 등 도심 역세권과 노후 저층 주거지 21곳을 공공 주도로 개발해 주택 2만5000채를 짓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개발사업’이 추진된다. 이는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주도로 내놓은 2·4공급대책의 핵심이다. 이른바 ‘변창흠표 부동산대책’이 첫 단추를 끼운 셈이지만 사업 주체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의 신뢰가 떨어진 상태에서 토지 소유주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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