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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 공무원이 매입한 용인 땅 5억→25억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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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성에셋 작성일21-03-23 10:45 조회7,5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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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 공무원이 매입한 용인 땅 5억→25억 '껑충'

반도체 클러스터 인접 원삼면 독성리에
2018년 10월 폐가 3채·땅 1필지 매입
김문수 지사때 임용, 투자유치 업무담당
경기도, 퇴직한 전 직원 고발 등 검토
[용인=뉴시스] 김종택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땅투기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경기도가 전수조사단 TF팀을 구성하는 등 공직자 투기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조사 대상 지역은 경기 용인플랫폼시티와 SK하이닉스 반도체,성남금토, 평택 현덕지구 등이다. 사진은 15일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설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일대 부지 모습. 2021.03.15.jt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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