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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투기판"..하남·세종 등 땅값 많이 뛴 곳들, 외지인 투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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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성에셋 작성일21-03-23 11:14 조회7,2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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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지가 변동률 상위 지역
외지인 땅·아파트 매입 비율 높아
하남 외지인 토지매입 71.8%, 세종도 66.9%

 

 

 

 

3기 신도시 예정지인 경기 하남시 교산지구 일대의 모습. [연합]3기 신도시 예정지인 경기 하남시 교산지구 일대의 모습. [연합]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지난해 땅값이 크게 오른 세종과 경기 주요 지역에서 외지인 원정투자가 기승을 부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토지의 경우 외지인이 사들이는 비율이 최대 70%에 달할 정도로 투자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헤럴드경제가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토대로 지난해 지가변동률 상위 10개 기초 지자체의 순수토지(건축물을 제외한 토지)·아파트 매입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울·부산을 제외한 7곳에서 외지인 비율이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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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투기판"..하남·세종 등 땅값 많이 뛴 곳들, 외지인 투자 몰렸다 [부동산360] | Daum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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