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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시장, 반도체보다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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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성에셋 작성일21-03-01 22:24 조회7,5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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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 박일근 | 입력2021.03.01 20:00 | 수정2021.03.01 21:24

 

 편집자주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습니다. 박일근 논설위원이 살아 숨쉬는 우리 경제의 산업 현장과 부동산 시장을 직접 찾아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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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충북 청주시 과학산업단지 안에 자리 잡은 LG에너지솔루션(지난해 12월 LG화학에서 물적 분할) 오창공장. 축구장 46개를 합친 것보다 더 큰 부지(33만㎡) 위에 세워진 이곳이 국내에서 가장 큰 배터리 생산기지다. 현대 쏘나타 하이브리드차 1만대에 들어갈 배터리를 하루 만에 만들 수 있다. 지난해 정의선 현대차 회장이 이곳으로 구광모 LG 회장을 찾아와 첫 단독 회동을 한 배경이다. 극판 조립부터 배터리 셀과 모듈, 팩 제조 까지 전기차 배터리 전 공정이 전자동 일관 생산 체제로 운영되고 있고 직원 수는 4,190여명이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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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30120001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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