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항만기본계획 평택항 발전 10년 앞당겨

2021년 1월 12일자 헤럴드경제(평택)

인터넷 신문 보도기사에 의하면 경기도 

이재명지사는 평택항의 배경을 이루는 

단지의 조성 및 평택항 개발정책이 필요

에 따라서 해양수산부에 제출한 평택항 

개발에 관련한 중요한 사업들이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따라서 2021년 부터 2030

년까지, 전체 2조원대 이상의 자금이 투

자되면서 평택항 개발을 기존보다 10년

을 더 앞당길수 있도록 이제 평택항은 중

부지역 국제물류항만거점으로 개발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금번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에 올려진

평택항만의 중요개발사업에는 계류시설

은 물론, 외곽시설과 임항교통시설을 비

롯하여 항만배후단지, 친수시설, 기타시

설의 전체 7분야로서 사업비는2조3,32

6억원의 대규모 금액이 된다고 합니다.

주요한 사업내용에는 2023년까지 평택

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을 개장하며, 38번 

국도의 확장 및 연결도로를 작업과 함께

인입선 철도조성 그리고 평택항 여객과 

물류운송을 지원하는 교통인프라 작업

들이 반영되어 중부권 지역의 국제물류

중심역할을 10년 앞당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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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112000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