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바잉 꺾였다, 1월 주택거래 급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성에셋 작성일21-02-22 14:09 조회7,53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패닉바잉 꺾였다, 1월 주택거래 급감
중앙일보 2021.02.22 00:04
전국 거래량 전달보다 35% 뚝
서울 작년 동기대비 27% 줄어지난달 주택 거래량이 큰 폭으로 줄었다. 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주택 거래량은 1만2775건이었다. 1년 전보다는 27.1%, 한 달 전보다는 24.2% 감소했다. 20~40대를 중심으로 한 ‘패닉바잉’(공황매수)도 한풀 꺾였다. 지난달 서울에서 40대 이하 아파트 거래는 4189건으로 지난해 12월(6166건)보다 32.1% 줄었다.
1월 주택 거래량 지난달 전국의 주택 거래량은 9만679건이었다. 1년 전보다는 10.5%, 한 달 전보다는 35.4% 줄었다. 전국 주택 거래량이 감소한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4개월 만이다. 지난달 수도권 주택 거래량(4만7132건)은 한 달 전보다 25.4% 감소했다.
서울 작년 동기대비 27% 줄어지난달 주택 거래량이 큰 폭으로 줄었다. 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주택 거래량은 1만2775건이었다. 1년 전보다는 27.1%, 한 달 전보다는 24.2% 감소했다. 20~40대를 중심으로 한 ‘패닉바잉’(공황매수)도 한풀 꺾였다. 지난달 서울에서 40대 이하 아파트 거래는 4189건으로 지난해 12월(6166건)보다 32.1% 줄었다.

기사내용보기
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hn?type=headline&prsco_id=025&arti_id=000307926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