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 복합항만으로 물류중심 관광,주거시설

지난번, 해양수산부에서 발표한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는 평택항이 물류는 물

론 주거, 관광시설 등을 포함하는 도약

하는 복합항만 계획이 반영되어 환황해

권 거점항만으로 개발될 예정이라고 지

난11일에 평택시에서 발표가 있었다는

것을 2021년 01월12일자 인터넷신문

기호일보에서 보도를 하였습니다. 금번

2021년  01월12일자 인터넷신문 기호

일보 평택관련 기사내용을 보면 해수부

의 항만기본계획에는 항만으로서는, 가

장 높은 수준의 국가적차원의 플랜으로

2030년까지 무역항 31개와 더불어 연

안 항구 29개의 개발 및 운영과 관리에 

관한 계획이 포함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항만시설의 물류 유동량이

늘어남과 아울러 내륙지방으로의 연결

운송망의 확충을 위하여 인입철도를 비

롯한 배후도로와 진입도로 개발계획이

신설되고 수정안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

였습니다. 평택항 기본개발계획을 보면

2030년까지 포승지구48개, 고대,송악

25개의 선석으로 총 73개 선석이 개발

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기호일보 관련기사 내용 보기!!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5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