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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6200만원에 팔린 260만원짜리 폐가…성남 금토동에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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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성에셋 작성일20-12-21 17:43 조회7,4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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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6200만원에 팔린 260만원짜리 폐가…성남 금토동에 무슨 일

[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
 
 
감정가 62배인 1억6200만원에 낙찰된 성남 금토동 소재 폐가. /사진제공=지지옥션21일 법원경매 전문업체 지지옥션이 발표한 '2020년도 법원경매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최고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을 기록한 매물은 성남시 금토동의 한 주택이었다. 사람이 거주하기 힘든 폐가 상태의 이 매물은 13명이 경합한 끝에 감정가 260만원의 62배(낙찰가율 6214%)에 달하는 1억6200만원에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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