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개발 현덕지구 협상자 대구은행 컨소시엄

2020년12월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평택시 현덕지구 개발사업자 선정에서 

많은 은행 및 업체들이 참가하였으며,

그중에서 우선협상자 지위로 대구은행

컨소시업이 선정되었다는 보도가 있었

습니다.또한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업체

의 대표사는 대구은행으로 이외에 랜드

영, 메리츠 증권, 하이투자증권, 키움증

권 등 7개 법인업체로 구성되었다고 합

니다.

평택시에서 현덕지구(경기경제자유구역

내)개발사업면적은 234만6천㎡에 달하

며 큰규모로 china town을 만들어 중국

인 여행객들을 유입시킨다는 예전의개발

사업 기본계획과는 다른 내용으로 스마트

물류를 비롯한 수소 인프라등의 4차 산업

개발을 위한 현덕클린경제도시개발을 내

용을 하는 사업계획안을 냈다고 합니다. 

경기도는 현덕지구 개발사업에 있어 개발

이익 도민환수제를 적용하므로써 공공지

분지분에 해당하는 개발이익 발생시 기반

시설이나 혹은 재투자를 통해서 지역주민

들에게 개발이익을 돌려준다는 계획을 가

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연합뉴스 신문기사 보기!!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0/12/1288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