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현덕지구 본격개발 위한 사업자 결정

그동안 오랜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었

던  평택시 경기경제자유구역인 현덕

지구 개발을 위해서 개발시행사,건설

사, 금융사 등의 민간 사업자 선정 결

정이 임박했다고 경인일보가 보도하

였습니다. 

경인일보 2020년 11월 30일자 보도

기사에 의하면 10곳의 시행사, 6곳

의 건설사, 2곳의 금융사등 총 18개

나되는 개발업체가 참여의사를 나타

냈으며, 경기경제청(경기경제자유구

역청)에서 27일 당일, 사업계획서를 

받아 그중 실제공모에 참여한 일부업

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

니다. 원래 현덕지구는 2014년 중국

성 개발이 사업시행자로 되었었으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여 사업지지정

이 전면취소되었고 법률적인 소송이

진행되다가 최근 끝맺음을 하게 되면

서 현덕지구개발 활성화가 가시적으

로 나타나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경기경제청에서는 금년 내에 우선협

상대상자가 선정되어 평택 현덕지구

개발이 원할하게 될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인일보 보도 기사 보기

http://m.kyeongin.com/view.php?key=20201130010006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