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권 당진,평택항 복합거점 항만개발 2030년까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성에셋 작성일20-12-09 07:53 조회7,36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평택 뉴시스신문에 의하면, 경기도 당
진항과 평택항이 앞으로 2030년까지
서해지역에서 여러기능들을 수행하는
복합단지의 거점으로 하는 항만지구로
개발 된다는 소식이 보도 되었습니다.
복합단지 항만지구 거점개발로 인하여
향후 39,000여명이나 되는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되는 가운데 앞으로 10년
간 2조 3,300억원이 투자될것이라고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의 4차 항만기본
계획이 국무회의에 보고하였다고 밝혔
는데 그 내용에는 평택, 당진항만을 보
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운영과 개발
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담겨있다고
합니다.따라서 2030년에는 서해권을
아우르는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수 있
는 충분한 능력을 갖춘 복합적인 거점
항구로서 중국 및 동남아 지역에서 수
출입되는 각종 선박화물들을 처리하
는 물류중심지와 더불어 철강을 비롯
한 에너지산업,자동차 산업등의 중부
지방의 기간산업들을 위한 거점 항구
로 개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이
와같은 개발계획은 평택,당진개발지
역의 부동산 투자 활동에 큰 영향을
주게 되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