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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의 천지개벽..5년후 2만5천가구 미니신도시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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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성에셋 작성일20-12-13 22:30 조회7,3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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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역 일대 230만㎡ 빌라촌 2007년부터 광명 재개발 시작 서울 영등포·구로 등 가깝고
목동 학원가 인접해 교육수요11개 구역중 16구역 입주시작1·2·4·5구역은 9부능선 넘어
입지는 11·12구역이 가장 우수 초기투자금 4억~4억5천만원 추가분담금 3억원 안팎 예상
물량폭탄·분양가상한제 주의

매일경제 | 손동우 | 입력2020.12.13 16:48 | 수정2020.12.13 20:03

 

◆ SPECIAL REPORT : 경기권 최대 재개발 '광명뉴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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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오후 경기 광명시 철산동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 1번 출구에서 남쪽으로 빼곡히 들어선 노후 빌라들을 헤치고 15분 정도 걷자 언덕 위에 거대한 아파트 공사 현장이 연이어 나타났다. 그중 일부는 새 아파트로 변신을 마치고 입주자를 기다리고 있었다. 광명뉴타운 전체 11개 재개발 구역 중 입주가 가장 빠른 '광명아크포레자이위브'(광명 16구역)다. 아파트 상가에 자리 잡은 A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지금은 이 아파트밖에 볼 수 없지만 주변이 새 아파트촌으로 완전히 탈바꿈할 예정"이라며 "빠르면 3년, 늦어도 5~6년 후면 일대가 천지개벽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내용보기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0121316480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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