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현덕지구 개발이익 1,200억 돌려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성에셋 작성일20-12-22 07:42 조회7,52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경기도민 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이재
명 도지사는 평택시 현덕지구 개발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주민들에게 돌려준다
는 도민 환원제를 적용한다고, 2020년
12월17일자 한겨레신문에서 보도하였
습니다.내용을 간추려보면 현덕지구 개
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는 대구은행 컨
소시엄이 결정되었으며 현덕지구개발을
경기도와 민간이 함께 개발을 시행하여
발생하는 개발이익금 1200억원정도가
경기도민이 이용하게 되는 각종 공원시
설, 체육시설등의 기반시설 확장에 개
발이익금을 투입 할 것이라고 밝혔다는
보도 내용이었습니다. 현덕지구 개발사
업은 민과, 관(경기도)의 공동개 발사업
으로 개발이익 도민환원제가 최초로 적
용되는 사업이며, 경기도에서 예측하는
공공의 몫으로 돌아가는 개발이익금은
988억원 되는데 경제장유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서 개발사업
자가 받은 이익중에서 공공이익에 투입
하는 220억원을 더하게 되면 총 투자자
금은 1200억원이 될 것으로 내다 본다
는 한겨례 기사보도를 소개합니다.현재
현덕지구 관통도로가 공사중 입니다.
한겨레신문 관련기사보기!!
http://www.hani.co.kr/arti/area/capital/974632.html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