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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대통령 집무실·국회 건설 본격화…행복청 내년 예산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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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성 작성일25-09-01 13:24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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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대통령 집무실·국회 건설 본격화…행복청 내년 예산 반영

 

2026년도 예산 2888억 확보대통령 세종집무실·국회 세종의사당 1196억
광역도로 212억·세종경찰청 198억 포함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에도 1013억 투입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2026년도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 건설 예산으로 총 2888억원을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2205억원보다 683억원 늘어난 규모다.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이 들어설 세종 ‘국가상징구역’ 전경. (사진=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우선 행복청은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해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와 부지 매입에 240억원, 국회 세종의사당에 956억원을 각각 투입할 예정이다. 두 사업에만 총 1196억원이 반영됐다.

교통 인프라 개선에도 212억원을 배정했다. 행복도시와 대전을 직접 연결하는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에 57억원을 투입하고, 나머지는 광역도로 2개 노선 건설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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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103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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