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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땅이 220억에 팔렸다…채동욱·이재명 회동 '논란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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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성에셋 작성일20-10-23 08:07 조회7,3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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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땅이 220억에 팔렸다…채동욱·이재명 회동 '논란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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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회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경기도 광주시 봉현물류단지 후보지 입구 부분. 사진은 올해 여름에 찍은 것으로 취재진이 지난 20일 방문했을 때와 유사하다. [독자 제공]

채동욱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회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경기도 광주시 봉현물류단지 후보지 입구 부분. 사진은 올해 여름에 찍은 것으로 취재진이 지난 20일 방문했을 때와 유사하다. [독자 제공]

 

 

채동욱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도 지사의 회동으로 화제를 모은 경기도 광주시 물류단지 부지가 공시지가 40억원임에도 220억원에 매각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부지에 대해 압류와 경매, 소송이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도는 올해 5월까지 물류단지 허가 절차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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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일보] 40억 땅이 220억에 팔렸다…채동욱·이재명 회동 '논란의 땅' 

https://news.joins.com/article/23900638#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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