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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6억 아파트 있다면 10년뒤 건보료 연 44만원 더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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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성에셋 작성일20-10-27 17:38 조회7,6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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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6억 아파트 있다면 10년뒤 건보료 연 44만원 더 낸다

[머니투데이 조한송 기자]
 
 
 

정부의 공시가 현실화율 로드맵에 따라 2030년까지 시세 9억원 미만의 중저가 주택도 공시가격 현실화율(시세반영율)이 90%까지 높아질 관측이다. 공시가격이 건강보험료와 각종 기초연금, 장학금 등 60여개 항목에 활용되는 만큼 복지수혜계층을 위한 면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부동산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안)'에 따르면 시세 9억원 미만의 중저가 주택의 공시가격 현실화율이 내년부터 1%p(포인트) 미만씩 올라 2023년까지 70%까지 높아진다. 이후부터는 매년 3%p씩 올려 2030년까지 공동주택 현실화율을 90%로 끌어올리는 것이 정부의 계획이다.

최근 실거래 가격이 6억원인 ‘중계동 무지개 아파트(59㎡, 이하 전용면적)’를 기준으로 계산해봤을 때 현재 현실화율은 44.6%에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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