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화양신도시 지역주민이 직접개발 시작- YTN

뉴스전문채널 YTN의 2020년 10월30일

TV방영내용에 따르면 우리나라 서해지역

에서 새롭게 관문으로 크고 있는 평택항구

인근 지역에서 여러가지 개발사업들이 줄

기차게 진행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화양

신도시도 새롭게 출발하게 되었고 현지신

도시 지역민들이 개발에 다이렉트로 참여

하는 등, 민간 신도시 자격으로는 가장 큰 

규모이기 때문이라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화양 신도시는 평택항 주변 5km 정도의 

거리에 280만여 제곱미터면적의 부지로 

조성되었고 경기도에서 2015년에 사업

승인을 받았으나 실제 개발사업의 시작은

2020년에 들어서 입니다.이 신도시 개발

은 기초 토목공사가 2024년에 완료 되고

나면 도시기반시설과 함께 공동주택 2만

7백여 가구가 건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뿐만아니라 서해안에 개통되는 복선전철

을 타면 수도권을 지나 여의도까지 40여

분만에 도착하게되는 교통편리성까지 갖

추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우선적인 것

이 평택항만에 위치한, 물류집적단지에

서 5km 주변에서, 개발되는 큰 규모의 

도시개발지구라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

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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