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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강남권 아파트 땅값 30년간 8.7배↑…"文정부 상승폭 가장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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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성에셋 작성일20-10-16 10:53 조회6,5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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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강남권 아파트 땅값 30년간 8.7배↑…"文정부 상승폭 가장 커"

경실련 "공시지가, 땅값 상승세 못미쳐 시사반영률 뚝"
"시세반영률 35%, 상가·빌딩 부자 특혜…80%로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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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련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1990년 이후 지난 30년 동안 서울 비강남권 주요 아파트 땅값이 8.7배 올랐으며, 문재인정부에서 가장 상승 폭이 크다는 시민단체의 분석이 나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강당에서 '서울 비강남 아파트 17개 단지, 3만 세대 땅값 시세와 공시지가 비교 분석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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