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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주 위에 건물주라지만.. "임대료 안들어오면 오래 못 버티는건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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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성에셋 작성일20-10-08 08:05 조회6,3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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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서울 독산동에 꼬마빌딩을 하나 마련한 진모(41)씨는 임대인이 월세를 연체할까봐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건물 하나 갖고 싶다는 꿈을 이뤘다는 기쁨은 잠시, 은행에 내야할 이자 비용을 충당하지 못하면 어째야 하는지 고민이 더 커졌다.

장사가 안 된다는 임차인의 시름을 들으면 스트레스가 배가 된다. 진씨는 "임차인 월세를 받아야 은행에 이자를 낼 수 있는 입장인데, 임대인의 사정은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것 같다"면서 "어렵게 결정하고 마련한 자산인데 혹여 은행에 넘어갈까봐 걱정이 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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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0100806030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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