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개통하는 서해선 복선전철 101역사, 명칭 '합덕역'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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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성 작성일24-09-04 11:17 조회1,9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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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개통하는 서해선 복선전철 101역사, 명칭 '합덕역' 결정
-합덕역에서 기차 타고 수도권까지
당진시는 오는 11월 개통 예정인 서해선 복선전철 101역사의 명칭이 '합덕역'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사진=당진시 제공.
[당진]당진시는 오는 11월 개통 예정인 서해선 복선전철 101역사의 명칭이 '합덕역'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서해선 복선전철은 총사업비 4조 1009억 원을 투입해 충남 홍성에서 경기도 화성(서화성)까지 총연장 90.01㎞ 구간의 복선전철로 건설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7월 12일 제20회 역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제19회 위원회에서 보류한 5개 역명에 대해 심의 의결하고 3일 확정했다.
당초 당진시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당진합덕역으로 의견을 제출했으나, 국토교통부 역명심의위원회에서 합덕역으로 조건부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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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6/000010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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