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네이버 데이터센터 이어 서울대도 '세종시 진출했다'...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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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성 작성일24-09-08 21:54 조회1,8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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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네이버 데이터센터 이어 서울대도 '세종시 진출했다'...왜?
7개 대학 입주할 '집현동 공동캠퍼스' 2일 마침내 문 열어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등 이전한 한밭대는 이날 수업 시작
서울대·고려대·충남대·충북대 등 7개 대학이 단계적으로 입주할 세종공동캠퍼스가 9월 2일(월) '집현동 1011-15'에서 문을 열었다. 사진은 이날 아침 캠퍼스 입구 모습이다. / 최준호 기자
서울대·고려대·충남대·충북대 등 7개 대학이 단계적으로 입주할 세종공동캠퍼스가 9월 2일(월) '집현동 1011-15'에서 문을 열었다. 사진은 이날 아침 캠퍼스 입구 자전거 보관대 모습이다. / 최준호 기자
서울대·고려대·충남대·충북대 등 7개 대학이 단계적으로 입주할 세종공동캠퍼스가 9월 2일(월) '집현동 1011-15'에서 문을 열었다. 사진은 이날 아침 캠퍼스 모습이다. / 최준호 기자
서울대·고려대·충남대·충북대 등 7개 대학이 단계적으로 입주할 세종공동캠퍼스가 9월 2일(월) '집현동 1011-15'에서 문을 열었다.사진은 이날 아침 캠퍼스 모습이다. / 최준호 기자
서울대·고려대·충남대·충북대 등 7개 대학이 단계적으로 입주할 세종공동캠퍼스가 9월 2일(월) '집현동 1011-15'에서 문을 열었다. 사진은 이날 아침 버스정류장 모습이다. / 최준호 기자
서울대·고려대·충남대·충북대 등 7개 대학이 단계적으로 입주할 세종공동캠퍼스가 9월 2일(월) '집현동 1011-15'에서 문을 열었다. 사진은 이날 아침 학생회관 모습이다. / 최준호 기자
세종 신도시(행복도시)에서도 대학캠퍼스 시대가 시작됐다.
서울대·고려대·충남대·충북대 등 7개 대학이 단계적으로 입주할 공동캠퍼스가 2일(월) '집현동 1011-15'에서 문을 열었다.
특히 캠퍼스 인근에서는 지난해 11월 8일부터 아시아 최대 규모 데이터센터인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각 세종)'도 가동되고 있다.
또 인근 반곡동에는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15개 국책연구기관이 입주해 있다.
이에 따라 행복도시는 중심 기능인 행정에 산학연(産學硏)까지 고루 갖춰지면서 발전이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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