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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살 집 부족해”…녹지 줄여 가구수 확 늘리는 ‘이곳’ 분양가도 낮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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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성 작성일24-10-10 14:09 조회1,4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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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살 집 부족해”…녹지 줄여 가구수 확 늘리는 ‘이곳’ 분양가도 낮아지나 

 

 

팔수있는 가처분 면적 비율
기존 45%서 50%로 추진
주택짓는 면적 늘어나
토지비 낮추고 분양가도↓


 

3기 신도시 중 한 곳인 경기 부천 대장지구 개발 현장. [매경DB]

3기 신도시 중 한 곳인 경기 부천 대장지구 개발 현장. [매경DB]

 

고양창릉, 부천대장, 인천계양, 하남교산 등 3기 신도시 아파트 조성 핵심 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 용지 비율을 늘려 주택 공급 확대에 나선다. 현재 불필요한 계획 녹지를 일부 줄이는 대신 주택 용지나 상업 용지 등 팔 수 있는 토지 면적인 ‘가처분 면적’ 비율을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이다. 현재 23만6000가구로 예정된 분양 가구수가 일부 늘어나면서 분양가도 당초 예상보다 다소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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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76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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