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땅·단독주택 값, 장기적으론 많이 오를 가능성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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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성 작성일25-02-03 12:06 조회1,3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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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땅·단독주택 값, 장기적으론 많이 오를 가능성 높다
표준지 ㎡당 공시가격 서울의 2.4%,대전의 52.7% 불과
표준단독주택도 대전보다 2283만원 싼 1억 9317만원
반면 아파트 채당 매매가와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서울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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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출범한 세종시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기초 226) 가운데 역사가 가장 짧다.
하지만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하는 통계 기준으로 아파트 채당 평균 매매가격은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시·도) 중에서는 서울 다음으로 비싸다.
국토교통부가 매년 발표하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공시가격도 마찬가지다.
신도시(행복도시)를 중심으로 살기가 좋은 데다, 도시 발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전국 표준지 60만 필지와 표준주택 25만채에 대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매긴 '2025년 공시가격(公示價格)'을 24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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